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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식 (3)
놀고먹는CG언니
[일단 ETF가 뭔지 알아야겠죠?] ETF =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을 시켜서, 주식펀드 처럼 편리하게 거래할수 있도록 만든 상품 입니다. [그럼 인덱스 펀드는 뭔데?] 증권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하여 주가지표의 움직임에 연동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함으로써 시장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 운용기법입니다. (요게 사전적 의미!) >>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이 '인덱스펀드'의 장점 이지요. 따라서 '인덱스 펀드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매매를 할수있는 주식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이 바로바로 ETF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 더 간단히 말해 인덱스펀드와 주식을 합쳐놓은것을 ETF라고 하는 것이죠. [이제 제가 산 K..
CMA란? CMA계좌는 은행 / 증권사 둘다 만들수 있는 계좌입니다. CMA는 종합금융회사가 고객의 돈을 채무증서나 어음으로 운용하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금융상품을 지칭합니다. [은행에서 만든 CMA 기능] 예금으로 넣은 우리의 돈에 은행이 '이자'를 붙여줍니다. > 그 자금을 누군가에 더높은 대출로 주면서 '이자 차액'을 은행이 갖습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그 돈에 대한 모든 결정을 은행이 하게됩니다. ## CMA 이거 위험한거 아냐? = NONO. CMA는 아주 안전하다고 알려져있는 만큼 아주 안전한 곳에만 투자됩니다. 사실 이정도 선에서는 투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증권사에서 만든 CMA 기능] 증권사의 CMA에 돈을 넣으면 증권사 통해 다른곳에 투자가됬다가 우리에..
주식과 채권은 둘다 '재산의 가치'가 있는 증권입니다. 우리와 같은 투자자는 '이익'을 얻기위해 '주식'과 '채권'을 삽니다. 회사는 이 돈으로 기업을 운영하지요. 비슷한거 같지만 사실 차이점 분명 존재합니다. [주식] : 주식은 회사의 자본을 만들기 위한 발행하는 증권. 주식을 사면 투자자는 그회사의 주인, 즉 '주주'가 됩니다. 회사는 '주주'의 돈으로 자금으로 회사를 운용하고 '이득'이 발생하면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이리하여 '주주'는 회사운영에 참여할수있는 '자격'을 갖게됩니다. 물론 자신이 갖고있는 '주식의 수'만큼 권리를 갖게됩니다. 주식은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사고팔수 있습니다. 회사의 가치에 따라 주식 가격도 변하기 때문에 주식을 거래하면서 '처음 구입 때'와 '팔 때' 가격차만큼 이득을 얻..